칭구가 학교다니면서 100넘게 번대서 호기심에 받아봄. 근데이것도 하는 사람만 하겠더라...쫌 더 체계가 필요할듯. 명품가방 하나올렸다가 입질만하고 흥정만하고 안삼. 괜히 카톡아이디 추가만해서 엉뚱하게 애인있냐 물어보는 쓰렉도많음. 암튼 나는 그냥 지웠음. 결국 그 명품가방도 중고나라가서 팜.
여봉이꼬 about 번개장터